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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루 리뷰] 천안시티FC, 슈팅 17개 맹공 끝 무승부...승점 1점 챙겨

등록일2026-05-16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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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티FC(이하 천안)가 16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6' 12라운드 파주 프런티어 FC (이하 파주)와의 홈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성남전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던 김성주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며 선발 명단에 변화가 있었다. 수문장 박대한 앞을 권용승, 최규백, 김성주가 지켰다. 미드필더에는 이동협, 허동민, 라마스, 박창우가, 최전방에는 툰가라, 안창민, 이상준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한 이상준이 시작부터 속도로 상대를 몰아붙혔다. 전반 7분, 라마스의 패스를 받은 이상준이 파주 골키퍼에게 향하던 공을 끝까지 쫓아 슈팅까지 연결시켰다.

 

 이어 박대한의 선방이 빛났다. 전반 13분 오프사이드 판정이었던 박스 내 슈팅에 이어 전반 22분 박스 바깥쪽에서의 슈팅까지 선방해내며 분위기를 천안으로 가져왔다.

 

 전반 32분, 라마스의 원터치 뒷공간 패스가 안창민에게 연결되며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졌지만, 골로 이어지진 못했다. 이어 전반 34분에도 라마스의 절묘한 패스를 허동민이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시켰다. 전반 종료 0-0. 천안은 전반에만 10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달라진 공격력을 보여줬다.

 

 후반 4분 패널티킥을 허용했지만, 박대한이 상대 패널티 키커와의 심리전에서 승리하며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어 천안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후반 16분과 18분, 라마스의 왼발 슈팅과 툰가라의 오른발 슈팅이 모두 수비에 막혔다.

 

 후반 46분, 세트피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툰가라가 헤더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골문 옆으로 흘렀다. 후반 종료 직전 하재민의 회심의 중거리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이날 툰가라는 파주의 전체 슈팅 수보다 1개 적은 6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90분 내내 파주의 골문을 위협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진섭 감독은 "항상 경기 운영을 열심히 하고 선수들도 열정이 있지만 마무리하는 부분에서 항상 문제점이 발생한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 죽어라고 훈련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며 선수들에게 골 결정력 개선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천안은 오는 5월 25일(월)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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