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NEWS>구단뉴스천안시티FC, 천남중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U15 육성 환경 강화
2026-10-29
구단관리자
7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천남중학교와 천안시티FC U15 선수단의 체계적인 육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천남중학교 교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천안시티FC 김응일 단장 권한대행과 천남중학교 이광인 교장, 류제국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안시티FC U15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 및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축구단의 전문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학교의 교육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축구선수로서의 기량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학업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나아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을 대표하는 유소년 축구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포츠가 지닌 건전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티FC 김응일 단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천남중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선수들이 올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추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번 협약이 지역 교육과 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티FC U15는 올 시즌 각종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구단 유소년 축구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2026 K리그 U15 챔피언십’에서 16강에 진출하며 구단 창단 이후 첫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최근 열린 ‘제35회 충청남도 학생체육대회’에서는 구단 유스팀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