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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루 리뷰] 천안시티FC, 수원에 0-1 아쉬운 패배…박주원 선방쇼 빛났다

등록일2026-08-23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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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티FC(이하 천안)은 22일 오후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와의 홈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박진섭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주원이 골문을 지켰고 권용승, 고태원, 이상용의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은 차승현, 최준혁, 이지승, 박창우가 맡았으며, 최전방에는 이상준, 이준호, 이규민이 나섰다.

 

 전반 11분, 박창우의 돌파 이후 크로스 기회를 이상준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아쉽게도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고태원의 위협적인 헤더로 선취점을 노렸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37분, 박주원이 중거리 슛을 막아내며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5분, 프리킥 상황에서 차승현이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위로 뜨며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후반 10분, 수원의 프리킥 상황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스코어는 0-1.

 

 실점 이후 천안은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후반 27분, 수원의 역습 상황에서 박주원이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어진 후반 28분, 수원의 코너킥 과정에서 추가 실점을 허용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위기를 넘겼다.

 

 후반 39분, 박주원이 다시 한 번 팀을 살리는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을 구했다.

 

 후반 45분, 허동민의 직접 프리킥 기회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힌 데 이어 경기 막판 찾아온 사르자니의 결정적인 1대1 기회마저 아쉽게 무산되며 경기는 0-1로 종료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진섭 감독은 “많은 팬들이 찾아와 응원해 주셨는데 승리를 안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무승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선수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반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경기에서 수비보다 공격에 무게를 둘 생각”이라며 “시즌 목표인 10위권 진입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천안은 오는 8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글 = 유니크루 7기 조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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