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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구단뉴스시원하게 즐기고 화끈하게 승리한다! 천안시티FC, 선두 수원 상대로 홈 승리 정조준
2026-08-21
구단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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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이 오는 22일(토) 오후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을 상대로 홈 승리에 도전한다.
현재 천안은 4승 9무 8패로 14위, 수원은 12승 5무 4패로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천안은 2승 5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객관적인 지표에서는 쉽지 않은 상대지만,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인 만큼 천안은 선두 수원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맞대결은 천안에 현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승부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을 홈에서 잡는다면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가져올 수 있다. 최근 경기에서 승리까지 한 걸음이 부족했던 천안은 강팀을 상대로 결과를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어지는 리그 일정에 힘을 더하겠다는 목표다.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도 털어내야 한다. 천안은 지난 수원 원정에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했다. 최근 경기에서도 경기 막판 실점으로 승점을 놓치는 상황이 반복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원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동시에 경기 막판까지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는 것이 승부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공격에서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은 지난 7월 서울이랜드FC전을 시작으로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꾸준히 상대 골문을 열며 공격에서 활로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이제 필요한 것은 득점을 승리로 연결하는 힘이다. 천안은 수원을 상대로도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공략하며 최근 이어지고 있는 득점 흐름을 승점 3점으로 연결하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이번 경기에서 천안이 노리는 것은 오랜만의 리그 홈 승리다. 천안은 지난 5월 3일 충남아산FC전 승리 이후 코리아컵 FC목포전을 제외하면 약 3개월 동안 리그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홈 팬들에게 승리의 순간을 선물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수원전에서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겠다는 의지가 크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천안은 무더운 여름 홈경기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SKY COOL FESTIVAL(스카이 쿨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경기장에서는 워터캐논을 활용한 물놀이, 물총 등을 통해 축구와 여름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할머니학화호도과자 브랜드데이’로도 진행된다. 할머니학화호도과자 포토이즘 브랜드 프레임, ‘첫 골 맞혀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팬들을 기다린다. 하프타임에는 천안시티FC를 사랑하는 ‘트로트 꼬맹이’ 박서준 군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경품이 걸린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풍성한 이벤트에 승리까지 더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하는 것이 천안의 목표다. 천안은 경기장을 가득 채울 홈 팬들의 응원을 힘으로 삼아 선두 수원을 상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고, 약 3개월 동안 기다려온 리그 홈 승리를 팬들과 함께 만끽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