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NEWS>구단뉴스[‘이바닐도의 환상적인 역전골’ 천안시티FC, 목포에 2-1 승리]
2026-07-16
관리자
6천안시티FC(이하 천안)은 15일 오후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FC목포(이하 목포)와의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진섭 감독은 리그 경기와 동일하게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승규가 골문을 지켰고, 그 앞으로 최준혁, 최규백, 권용승의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그 위로 이동협과 박창우, 라마스의 짝으로는 구종욱이 출전했다. 그 앞으로 이지훈, 이준호, 이상준이 최전방 공격을 담당했다.
전반 15분, 라마스의 패스를 받은 이준호가 침투 후 골문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오프사이드로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상준이 박스 안 돌파 과정에서 PK을 얻어냈고, 라마스가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며 천안이 첫 번째 득점을 만들어 냈다.
전반 32분, 오른쪽에서 박창우가 올린 크로스를 이준호가 헤더로 연결시켰지만, 추가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41분, 역습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하며, 스코어는 1-1 동점이 됐다.
전반 46분, 이동협의 크로스를 받은 이지훈이 감각적인 헤더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득점하지 못하여 1-1의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천안은 추가 득점을 위해 진의준과 이바닐도, 차승현의 교체카드를 사용해 변화를 줬다.
후반 10분, 교체로 들어간 이바닐도가 박창우의 크로스를 환상적인 슈팅으로 연결하여 역전에 성공했다. 이는 천안으로의 이적 후 첫 번째 득점이다.
이후 여러 차례 공격을 이어 갔지만 경기는 2-1 천안의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진섭 감독은 “이준호 선수와 이바닐도 선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다음 라운드 경기 전 치러질 리그 경기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천안은 두 번의 리그 원정 경기 이후 7월 29일(수)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도전한다.
글 = 유니크루 7기 조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