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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람이 보러 왔다가 고태원 특강까지” 진로직업체험박람회 달군 천안시티FC

등록일2026-06-09
작성자구단관리자
조회28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 참가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천안시티FC는 ‘호람이를 잡아라’ 이벤트 부스와 마스코트 호람이 그리팅을 진행하며 청소년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틀간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5일에는 천안시티FC 주장 고태원이 명사 특강에 나서 학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특강에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중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현직 프로선수의 경험과 조언에 귀를 기울였다.

 

고태원은 선수 생활 중 겪었던 어려움과 성장 과정에 대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했다. 특히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만약 축구선수가 되지 못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며 지금의 기회를 소중하게 여기려고 노력한다”며 자신의 실제 경험을 전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학생들에게 학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진로 선택과 성장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강 이후에도 학생들의 고민 상담이 이어졌으며, 고태원은 한 명 한 명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선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호람이와 사진도 찍고 이벤트에도 참여해서 즐거웠다”,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았는데 천안시티FC를 더 응원하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특히 선수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명사 특강과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으며, 학생들은 프로축구단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천안시티FC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천안시티FC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체험 프로그램, 사회공헌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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