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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루 리뷰] '우정연 헤더 결승골' 천안시티FC, 전남드래곤즈 상대로 시즌 첫 승

등록일2026-03-28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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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티FC(이하 천안)는 28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6' 5라운드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박진섭 감독은 지난 경기와 동일한 명단을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에 골문에는 박대한을, 그 앞에는 권용승, 최규백, 김성주를 배치했다. 미드필더에는 이동협, 이지승, 라마스, 박창우가, 최전방에는 툰가라, 우정연, 이상준이 명단에 올랐다.

 

 전반 12분, 천안의 역습 연계가 먼저 빛났다. 우정연이 따낸 공을 라마스가 측면 공간으로 연결했고, 이상준의 크로스까지 이어졌다. 아쉽게 툰가라의 발끝에 걸리지 않았다. 이어 전반 23분, 전남의 코너킥 기회에서 나온 결정적인 헤더 슈팅을 박대한이 좋은 위치선정으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 종료 직전, 전남의 수비 과정에서 흘러나온 공이 이동협의 절묘한 크로스를 우정연이 머리로 골문에 밀어넣으며 득점했다. 스코어는 1-0. 우정연은 지난 시즌 14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전 득점 이후 통산 두 번째 골, 프로 계약 이후 첫 골을 신고했다.

 

 전남은 후반전 들어 후반 4분, 후반 12분에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공세를 펼쳤지만, 천안의 수비진이 계속해서 수비에 성공해냈다. 후반 21분, 천안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상준이 머리로 넘겨준 패스가 툰가라의 왼발 슈팅까지 이어졌다.

 

 후반 41분, 전남이 중거리 슈팅과 오른발 크로스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박대한의 선방에 번번히 막혔다.

 

 9분이라는 긴 추가 시간 끝에 경기는 1대 0으로 종료됐다. 천안은 우정연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이번 시즌 첫 승리와 동시에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강교훈과 허동민은 후반 45분 교체로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

 

 천안은 6라운드를 쉬고, 7라운드인 4월 12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홈 연승에 도전한다.

 

글 = 유니크루 7기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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