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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루 리뷰] '박대한 5선방' 천안시티FC, 홈 개막전서 김포 상대로 0-1 석패

등록일2026-03-08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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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티FC(이하 천안)가 홈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천안은 8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6' 2라운드 김포FC(이하 김포)와의 홈 경기에서 난전 끝에 0-1로 패배했다.

 

 박진섭 감독은 용인전과 마찬가지로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박대한이, 수비 라인은 고태원, 최규백, 김성주가 지켰다. 미드필더진은 이동협, 최준혁, 라마스, 박창우, 최전방에는 툰가라, 우정연, 이상준으로 변화를 줬다.

 

 경기 전반, 천안은 점유율을 내주며 뒷공간을 노렸다. 전반 32분, 박창우의 롱패스를 툰가라가 좋은 퍼스트 터치로 유효 슈팅까지 연결했다. 이어 전반 41분, 김포의 결정적 기회를 박대한의 연속 선방과 최규백의 육탄 방어로 수비에 성공했다.

 

 후반 2분, 천안은 시작부터 전반보다 더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3분, 이동협의 왼발 발리슛이 골대를 강타했고, 이어 후반 10분에는 툰가라가, 후반 11분에는 이상준이 연이어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천안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한 건 수문장 박대한이었다. 후반 15분, 김포의 결정적인 중거리 슈팅을 슈퍼세이브했다.

 

 후반 35분, 천안이 역습 수비 과정에서 1대 1 찬스를 허용해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박진섭 감독은 이지승, 이지훈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0-1로 그대로 종료됐다.

 

 박대한 선수는 패배에도 불구하고 이 경기에서 5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수비를 이끌었다.

 

 경기 후 박진섭 감독은 "홈 개막전인데 팬들께 승리를 전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다. 준비했던 선수들은 잘 했다"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천안은 3월 15일 오후 4시 30분, 화성경기종합타운에서 홈 개막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화성FC와 맞붙는다.

 

글 = 유니크루 7기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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