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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구단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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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 2026시즌 개막전서 용인과 2-2 무승부… 이동협 K리그 데뷔골
- 1일 용인 원정서 라마스·이동협 연속골로 화력 과시
- 박진섭 감독 “아쉬움 남지만 보완해서 홈 개막전 승리 정조준”
- 오는 8일(일) 오후 4시 30분, 김포FC 상대로 홈 개막전 치러
천안시티FC(이하 천안)가 2026시즌 개막 원정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천안은 1일 오후 2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용인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박진섭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툰가라, 이준호, 어은결을 배치해 공격진을 구성했고, 미드필더진에는 이동협, 라마스, 이지승, 박창우가 나섰다. 수비 라인은 주장 고태원을 필두로 최규백과 김성주가 지켰으며, 골문은 박대한이 책임졌다.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주도권을 잡은 천안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라마스의 날카로운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혀 흐르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동협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협의 K리그 데뷔골이자 천안의 시즌 첫 골이었다. 그러나 전반 35분, 수비 과정에서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실점해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천안이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4분, 문전 앞 좋은 위치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라마스가 왼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스코어는 2-1.
박진섭 감독은 득점 이후에도 선수들을 독려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시했으나, 후반 36분 다시 한번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천안은 경기 막판까지 추가 득점을 위해 공세를 이어갔지만, 경기는 그대로 2-2로 종료됐다.
경기를 마친 박진섭 감독은 “준비한 것의 70% 정도만 보여준 것 같아 아쉽다. 부족한 부분은 반드시 채워서 홈 경기 때 승리로 증명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데뷔골을 기록한 이동협에 대해 “개막전에서 리그 데뷔골을 넣은 것을 축하한다. 늘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며 칭찬했다.
천안은 오는 3월 8일(일) 오후 4시 30분, 김포FC를 천안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대망의 홈 개막전을 치른다.